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이 (문단 편집) === 2020 시즌 === 정글 경험치 패치로 성장형 정글러들에게 나쁜 환경이 된 9.23 패치는 마스터 이에게도 악영향을 주어 0-25분 승률이 크게 낮아졌으나, 신규 룬과 바뀐 정복자 역시 마스터 이에게 잘 어울리며 온힛 빌드와 잘 어울리는 핏빛 칼날, 치명타 빌드에 잘 어울리는 폭풍갈퀴 등 아이템과 룬 변경은 유리한 부분이 있어 성장형 정글러 중에선 무난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괴물 사냥꾼과 서포터 아이템, 정글 시스템 등의 허점을 피해서 [[https://youtu.be/A84IqkWAxes|마타 조합이 부활하였다.]] 다이아 구간 무려 '''65%'''대의 미친 승률로 화제가 되고 있다. 10.3 패치에서 마타 저격성 패치로 괴물 사냥꾼 효과가 14분에 사라지는 것으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60%대에서 잠시 주춤하다가 다시 승률이 회복되는 중. 결국 패치로 마타 조합을 막는 데에는 실패했다. 그도 그럴 것이, 마타 조합은 마이가 1코어만 뜨면 딜은 충분하고 타릭이 CC기와 무적으로 케어하는 조합인 데다가 아이템보단 경험치가 더 중요한 조합이라 골드 너프가 크게 작용하지 않은 듯. 결국 보다 못한 라이엇이 10.6 패치에서 아예 마타 조합을 사장시킬만한 패치안을 들고나왔은데, 바로 '''괴물 사냥꾼 페널티에 미니언 경험치 50% 감소'''를 추가한 것. 이로써 이전처럼 마타 조합으로 마이가 압도적으로 레벨을 앞서가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마타 조합의 픽률은 확실히 떨어진 모양새이지만 여전히 승률은 높게 집계되고 있으며, 타릭을 서포터로 돌리고 미드는 기존 미드를 세우는 조금 타협한 형태의 마타 조합의 비중이 늘었다. 그래서인지 10.8 패치 때 마스터 이의 너프를 고려하고 있는데, 유저들의 반응은 의문스럽다는 평이 많다. 몇 달 째 1티어 정글러인 리 신이나 엘리스의 너프가 없는 것은 그렇다 치고, 칼리 타릭, 킨드 타릭 등 메타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마스터 이 보다는 타릭임에도 불구하고 타릭 너프 없이 마이를 너프하려 하기 때문. 10.8 패치에서 너프가 적용되었다. 기존 너프안은 기본 방어력이 33에서 30으로 감소, 궁극기 공속 증가가 30~80%에서 25~65%로 감소하는 것이었으나 방어력 부분은 그대로 두고 궁극기 공속 증가 부분만 너프가 적용되었다. 하지만 마타 조합의 저격 패치에도 불구하고 변형으로 쓰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마룰 조합으로 10.8 패치에 버프된 정글 시스템으로 정글 파밍을 더하고 라인 파밍을 덜하고 마스터 이의 공격 속도 하향을 [[룰루(리그 오브 레전드)|룰루]]로 보완해주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또한 마타 조합 자체도 별 문제없이 픽률만 떨어지고 승률은 전혀 변동이 없다. 10.13 패치의 정복자 너프로 인해 승률이 소폭 감소했다. 상대에 따라 정복자를 쌓는 것이 힘들다고 판단될 때는 공속 빌드를 타더라도 칼날비를 드는 경우가 조금 생겼다. 10.15~10.16 패치 즈음에서는 상위 티어에서는 마타 조합이 아닌 이상 5티어의 쓰기 어려운 챔피언이 됐지만, 하위 티어에서는 여전히 성적을 내고 있어 전체적인 티어는 3~4티어를 오가고 있다. 10.20 패치 마스터 이의 승률은 50%에 3% 가량의 픽률 정도이며, 3티어 정도의 성적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